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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식품부 산하 유관기관 청렴시민감사관 옴부즈만 워크숍 개최
  • 작성일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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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의 이해충돌방지제도 안정적 정착과 청렴도·부패방지 향상을 위한 농식품부 산하 유관기관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교류·협력 강화
○ (일시 및 장소)’22.7.21.(목)∼7.22(금), 1박 2일, 변산반도 바다호텔
○ (주요내용)각 기관별 이해충돌방지제도 및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운영 현황 공유, 청렴도·부패방지 향상 방안 논의 등

□ 축산환경관리원(이영희 원장)은 ‘농식품부 산하 유관기관(축산환경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워크숍을 지난 21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제3자의 시각에서 감시·조사·평가 및 제도개선 등을 제안하는 외부전문가
□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 산하 유관기관 간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교류·협력을 통해 기관별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안정적 정착과청렴도·부패방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 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운영 현황을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계약)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를 주요내용으로 다뤘다.
□ 또한, 최근 시행중인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각 기관의 운영 현황 등 상호 교류 시간을 가졌다.
□ 참석자들은 “청렴도가 높은 기관들의 노하우 벤치마킹 등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교류·협력 활동을 확대해 모든기관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