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이동 본문 바로가기
Search

알림소식(마당)

[보도자료] 축산환경관리원, 베트남과 가축분뇨 퇴비 수출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 작성일2024.07.03
  • 조회295,305
축산환경관리원, 베트남과 가축분뇨 퇴비 수출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유기질 비료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을 방문해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국가비료시험센터, KOTRA 무역관, 현지 농장 등을 대상으로 퇴비를 사용하는 현황과 한국산 퇴비 수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의 가축분뇨는 대부분 2023년 기준 총 50,871천 톤으로, 그중 약 84.57%가 퇴비로 자원화되고 있으나, 국내 농경지에 반복 살포되며 각종 환경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정부는 2023년 6월 ‘가축분뇨 퇴비 수출 확대를 통한 처리 다각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하였으며, 관련 전문가, 지자체, 발전사 등으로 구성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및 악취저감 다부처 공동기획단’을 구성하여 고체연료화, 정제액비화, 수출 등의 전략을 추진 중이다.

□ 축산환경관리원은 베트남의 퇴비 수요시장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축분뇨 유기질비료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국가비료시험센터(NCFT) 및 베트남농업과학원(VAAS) 등과 퇴비검정부터 퇴비인허가 체계기반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금번에 체결된 ‘퇴비기술검정 협력업무협약(MOU)’은 한국산 가축분뇨 퇴비 등 가축분 유기질비료의 주요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베트남 농업과학원(VAAS) 등은 가축분뇨의 퇴비기반화 체계기반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하였다.

▶ NCFT(National Center for Fertilizer Testing):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ARD) 산하기관으로, 수입 비료의 성분 및 인허가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
▶ VAAS(Vietnam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 베트남 농업연구를 총괄하는 정부 기관. 한국의 농촌진흥청에 해당.

□ 향후 관리원은 KOTRA를 통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기타 동남아 유기질 비료 수입국가의 유통구조와 품질표준을 분석하고, 농가 선호도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출모델 누적입증에 모든 행정·기술을 투입, 퇴비의 수출입 허가와 검역에 따른 제반 이슈들을 사전에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가축분뇨는 국내 자원화 비율이 85%를 상회하나 실제 80% 이상은 농경지에 반복 살포되고 있으며, 탄소·악취·질소 등 환경이슈를 유발하는 퇴비의 과다 살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은 퇴비의 수출이다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고품질 퇴비 인증기준 정립, 국제 검정·인허가 기반 마련, 국제 수출시장 개척 및 정부 지원, 국내 퇴비 적정관리 체계 정착 등을 병행하여 퇴비 수출시장의 안정적 확산과 품질기반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 축산환경관리원
책임자 | 이상혁 부장 (044-550-5080)
담당자 | 노희철 대리 (044-550-5043)